그는 민선 6기 남경필 경기지사의 핵심 공약 사업인 '따복공동체'를 초기부터 기획하고 현재까지 이끌어 온 인물이다.
최근에는 '블록체인'을 도정에 접목,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따복공동체지원단장과 공유시장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기획·개발 능력이 걸출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