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불안정으로 서울과 경기도, 충북북부, 강원영서에서는 낮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충북북부, 강원영서 5~20㎜.
강원 영동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오존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여 어린이 등 노약자 등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편 토요일은 10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은 밤에 흐려져 비가 오겠다. 강원영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새벽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