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2017년도 1m1원 자선걷기대회'가 지난 17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경인일보, 삼성전자, T-broad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만5천여명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어느해보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광교 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원천호수 수변도로 5㎞를 함께 걸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한편, 이번 자선걷기대회 모금액 4억여원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