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K의 최정과 수원 kt의 김재윤이 올스타전 2차 중간집계에서도 포지션 1위를 유지했다.
19일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2차 중간 집계에 따르면 최정은 드림올스타 3루수 부문에서 70만3천797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리 허경민(25만5천110표·두산)과 45만여표 차로 앞서 있다.
김재윤도 드림올스타 마무리투수 부문에서 58만6천885표로 이용찬(23만9천266표·두산)과 손승락(20만15표·롯데)을 제치고 1차 중간집계에 이어 큰 표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SK 최정·kt 김재윤 포지션 '선두'… 올스타전 '베스트12' 2차 중간집계
입력 2017-06-19 20:06
수정 2017-06-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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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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