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잡이 배와 유람선을 쫓아가는 갈매기떼, 멀리 보이는 섬들을 그려 보았습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1학년 때부터 죽 참가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큰상을 받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
지금껏 좋은 지도 해주신 김채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를 뽑아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그림 그리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매년 성장해가는 저의 그림을 잘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바다의 소중함을 알고 지켜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