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초 최동빈 작품

연성초1-5최동빈
가족들과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가는 배를 타고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기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부모님과의 추억을 그림으로 남길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처음 해보는 미술 대회에서 처음 받아보는 큰 상이어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인천에 사는 제가 바다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그려서 더 예쁜 바다, 멋진 세상을 그려보고 싶습니다. 제게 큰 희망과 자신감을 선물해준 바다그리기대회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