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회장·김의식)는 지난 27일 라마다송도호텔 다빈치홀에서 '2017년 안전 및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과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군·구협의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협의회는 '안전 조치 교육을 통한 안전 문화 실천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