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조용호)은 3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올해 2번째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했다.
이날 헌혈캠페인에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공단 직원 및 시민 31명이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은 헌혈캠페인 뿐만 아니라 집수리봉사활동, 1사1촌 일손지원 등 연중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며, 7월부터는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귀가 차량(1대)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공단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사랑의 마음 모으기 운동으로 적립된 금액이다.
이날 헌혈캠페인에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공단 직원 및 시민 31명이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공단은 헌혈캠페인 뿐만 아니라 집수리봉사활동, 1사1촌 일손지원 등 연중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며, 7월부터는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귀가 차량(1대)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공단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사랑의 마음 모으기 운동으로 적립된 금액이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