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추칼럼'이 7월부터 필진이 바뀝니다.
경인일보를 비롯한 광주일보, 대전일보, 전북일보, 매일신문, 경남신문 등 한국지방신문협회 소속 전국 6개 신문사에서 공동 게재하는 '춘추칼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날카로운 혜안으로 역동하는 사회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매주 금요일 게재되는 칼럼은 복거일 소설가, 황현산 문학평론가, 김민규 충남대 교수가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 대학교 교수는 계속 필진으로 활동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