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김원길 바이네르 회장이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다'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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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장인으로 유명한 바이네르(주) 김원길 대표는 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미래사회포럼 강연에서 '나도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는 좋은 반응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강조하면서 상대방과 대화할 때 적절하고 큰 리액션이 필요하다고 한 뒤 "회사 생활할 때 대표의 칭찬과 큰 리액션에 일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했다. 또 "성공과 행복의 잣대를 남과 비교하지 말고 미래, 주간별 목표, 취미생활 개발하기 등 내 삶의 주변에서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높아지고 싶으면 남을 높여야 하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진실되게 대해야 한다"며 "고객의 마음은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고 좋은 생각을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대표는 미리 준비해 온 선물을 나눠주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강연 내용을 몸소 실천, 좋은 호응을 끌어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