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 귀성부대(여단장 서영만 준장)와 특전사 전우회 인천 남동구지회(지회장 문용식)가 9일 인천대공원과 거마산 등산로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을 벌였다.
특전사 귀성부대원 70여 명은 특전사 전우회 회원과 학생 100여명과 함께 이날 오전 인천대공원에서 모여 거마산 정상까지 걸으며 인천대공원 방문객과 등산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청소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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