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안산관리역(역장·박상섭)은 지난 8일 안산관리역 및 협력업체 직원, 국민행복 코레일 실천단 40여명과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를 탐방하는 강진 청렴 투어를 실시했다.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청렴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청렴 정신을 주제로 전라남도 강진 다산 기념관 및 백련사 답사, 목민심서 낭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상섭 안산관리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하여 직원들이 다산의 애민·청렴 정신을 몸소 체득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안산관리역은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청렴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청렴 정신을 주제로 전라남도 강진 다산 기념관 및 백련사 답사, 목민심서 낭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상섭 안산관리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하여 직원들이 다산의 애민·청렴 정신을 몸소 체득하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안산관리역은 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 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