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날에 2-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첼시와 아스날은 22일 오후 8시 4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가운데 첼시는 40분 윌리안의 선제골에 이어 42분 바추아이가 추가 골을 넣으며 앞서가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오스피나-메르테사커-몬레알-브라멜-외질-램지-자카-체임벌린-나일스-라카제트-이워비가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쿠르투아-케이힐-루이스-아스필리쿠에타-알론소-파브레가스-윌리안-모제스-페드로-캉테-바추아이가 선발 출격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첼시와 아스날은 22일 오후 8시 4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종료된 가운데 첼시는 40분 윌리안의 선제골에 이어 42분 바추아이가 추가 골을 넣으며 앞서가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오스피나-메르테사커-몬레알-브라멜-외질-램지-자카-체임벌린-나일스-라카제트-이워비가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쿠르투아-케이힐-루이스-아스필리쿠에타-알론소-파브레가스-윌리안-모제스-페드로-캉테-바추아이가 선발 출격했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