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지의료재단은 혹서기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선풍기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지의료재단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70여 회에 걸쳐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찾아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 지원도 하고 있다. 후원 관련 문의는 전화(070-8630-7545)로 하면 된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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