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건축물의 용도변경, 증축, 멸실 등이 발생한 경우 인터넷으로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신청만으로 변경등기까지 일괄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건물 표시변경 등기를 위해 민원인이 등기소를 방문하는 불편을 없애고자 변경등기를 공무원이 대행하는 등기촉탁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8월부터 등기관서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촉탁 시스템이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은 한 단계 더 빠른 민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할 경우에는 세움터 홈페이지(http://www.eai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건물 표시변경 등기수수료 면제로 민원인의 비용부담을 없애고, 등기소나 관청 방문 없이 쉽게 변경등기를 할 수 있어 군민 편의를 위한 대표 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건물 표시변경 등기를 위해 민원인이 등기소를 방문하는 불편을 없애고자 변경등기를 공무원이 대행하는 등기촉탁 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8월부터 등기관서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촉탁 시스템이 시행됨에 따라 주민들은 한 단계 더 빠른 민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할 경우에는 세움터 홈페이지(http://www.eai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건물 표시변경 등기수수료 면제로 민원인의 비용부담을 없애고, 등기소나 관청 방문 없이 쉽게 변경등기를 할 수 있어 군민 편의를 위한 대표 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자 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