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양주시지부(지부장·정규철)는 "2017년 남양주 농협 한마음 상생행사"를 지난 16일 오남읍 팔현리 계곡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조합운영협의회 회장(안성기 진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남양주 관내 7개 농협 임직원과 농협육성단체인 사회공헌활동 대표조직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읍면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상생 한마당 토론의 장을 펼쳤다.
농협 남양주시지부 정규철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으며, 농심을 헤아려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남양주 농협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조합운영협의회 회장(안성기 진건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남양주 관내 7개 농협 임직원과 농협육성단체인 사회공헌활동 대표조직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읍면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상생 한마당 토론의 장을 펼쳤다.
농협 남양주시지부 정규철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협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으며, 농심을 헤아려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남양주 농협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