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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가구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가구디자인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가구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공급자 박람회'를 주도적으로 이끈 김정문(사진)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의 당찬 각오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했던 가구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 과장은 "가구산업은 그동안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하며, 국가산업의 한축으로 성장했다"면서도 "최근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저가의 해외가구 수입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와 공모전은 글로벌 가구기업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박람회와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가 국내·외 가구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정부/최재훈·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