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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는 도내 가구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정용주(사진)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장이 가구기업 간 공급자 박람회와 공모전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인재 등용의 발판이자 산업 발전의 토대로 보고 있다.

정 회장은 "경제 상황이 변화하면서 가구산업도 기존 사업영역을 넘어 신소재 발굴, 디자인개발, 글로벌 신시장 창출 등 새로운 소비패턴을 찾을 방향 모색이 필요해졌다"며 "이번 박람회와 공모전은 가구산업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가구산업에는 시기상조라 여기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해 박람회와 공모전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우수한 인재들의 국내·외 진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재훈·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