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의장·소영환)는 제21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김미현, 부위원장에 김효금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심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예결위 구성은 각 상임위별로 박상준·이윤승 (기획행정위), 김영식·김필례·장제환 (환경경제위), 김경태·이영훈( 건설교통위), 김미현·김효금(문화복지위)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예결위는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을 13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된다.
이번 2017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규모는 2조 482억 원 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1조 6천61억 원 이고, 특별회계는 4천421억 원으로, 1천317억 원과 791억 원으로 각각 증액 됐다.
김미현 예결위 위원장은 "제2차 추경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투명한 심사를 통해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 예산이 사용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예결위 구성은 각 상임위별로 박상준·이윤승 (기획행정위), 김영식·김필례·장제환 (환경경제위), 김경태·이영훈( 건설교통위), 김미현·김효금(문화복지위)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예결위는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안을 13일까지 심사 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된다.
이번 2017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규모는 2조 482억 원 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1조 6천61억 원 이고, 특별회계는 4천421억 원으로, 1천317억 원과 791억 원으로 각각 증액 됐다.
김미현 예결위 위원장은 "제2차 추경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투명한 심사를 통해 지방 재정의 건전성 확보는 물론 시민을 위해 적재적소 예산이 사용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