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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목)은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 경기에 참여해 단체응원을 펼쳤다.

행사에는 안승목 회장을 비롯해 조동성 인천대 총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고대혁 경인교대 총장,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남무교 전 연수구청장, 박윤배 인천경제사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이희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회원사 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