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오산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이찬의)는 오산중학교과 최근 오산누읍 국민임대 아파트 담장 외벽 벽면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매주 토요일 LH 직원, 지역주민 학생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벽화는 총 길이 50m 담장에 '따뜻한 가족'을 주제로 단란한 가족의 하루의 행복한 일상을 표현한 벽화를 3주에 걸쳐 완성될 예정이다.
또 마을 작은 음악회 및 학교 축제에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하는 등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의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오산권주거복지센터는 지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오산중학교, 오산누읍단지와 협약을 맺었다.
벽화는 총 길이 50m 담장에 '따뜻한 가족'을 주제로 단란한 가족의 하루의 행복한 일상을 표현한 벽화를 3주에 걸쳐 완성될 예정이다.
또 마을 작은 음악회 및 학교 축제에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하는 등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찬의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오산권주거복지센터는 지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오산중학교, 오산누읍단지와 협약을 맺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