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20일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과 회원 기업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은 회원사 임직원들이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의 20%에 해당하는 장학 수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홍아름 교수가 상호 협약서를 교환했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현업에 종사하면서 학업을 병행코자 하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은 회원사 임직원들이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의 20%에 해당하는 장학 수혜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홍아름 교수가 상호 협약서를 교환했다.
수원상의 관계자는 "현업에 종사하면서 학업을 병행코자 하는 회원사 임직원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