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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대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6기 입학식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정치·경제·사회·문화계 40여명 참석
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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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글로벌 리더를 대상으로 격조 높은 강연과 폭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미래사회포럼' 제6기 입학식이 21일 수원 밸류호텔하이엔드에서 열렸다.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5기까지 300여명의 리더들을 배출, 각계각층에서 단결되고 화합된 모습으로 명실공히 경기도의 새로운 오피니언 그룹 양성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6기 미래사회포럼에는 도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40여명이 참석했다.

최일신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기수를 더해갈수록 새로운 움직임과 희망을 발견하고, 경기도의 미래 발전에 큰 힘이 돼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리더십에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와 앞으로 펼쳐질 미래사회는 자기계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더들의 교육 활성화와 재충전을 위한 전문화된 교육과정이 부족하다"며 "미래사회포럼은 급속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해결책을 갈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간 미래사회포럼을 거쳐 간 300여 명의 원우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에 이어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이만수 라오J브라더스 구단주(전 SK와이번스 감독)은 'Never ever give up'이란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이 구단주는 "인생에서 고비는 누구나 한번 쯤 오게 돼 있다"며 "그때 어렵다고 포기하면 그동안 쌓아뒀던 것들은 금세 수포로 돌아간다. 꿈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 6기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일 아주대 교수, 양재진 진병원 대표원장, 김기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유응렬 프로골퍼, 이배용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등 각 분야 지도급 인사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신선미기자 ssunm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