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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통증과 피로를 낮추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포츠 테이핑/마사지' 부스 마라톤 시작 전부터 문전성시. 

용인대학교 TSM(TeamSportsMassage)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나온 학생들은 몰려드는 참가자들에게 일일이 아픈 부위를 물으며 테이핑에 구슬땀. 

한 참가자는 "오늘 아침 갑자기 허벅지 쪽에 통증이 느껴져 걱정했는데, 학생들 덕분에 마음 놓고 뛸 수 있게 됐다"고 엄지 척. 봉사활동가 서동수(22)씨는 "한 달에 1~2번씩 참가자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테이핑을 받은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완주했으면 좋겠다"고 응원.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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