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 김윤태(사진) 의장은 "매년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시민의 축제가 아닌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축제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처음 시작할때는 풀코스 부문이 있는 전국대회였지만 현재는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단위 참여를 위해 하프코스와 10km, 5km로만 운영되고 있다"며 "매년 성장하는 대회인 만큼 풀코스 부문도 다시 부활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장은 "평택항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항으로 분부신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마라톤을 사랑하듯이 우리 평택항이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평택항과 평택호를 연결하는 멋진 코스를 달리면서 아름다운 평택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평택항마라톤대회가 여러분이 평택의 매력에 흠뻑 젖어 보는 행복한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