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이중호)는 지난 22일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기 위해 '사랑의 情(정)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보안협력위원회는 최근 탈북민 재입북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탈북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이번 행사를 치르게 됐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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