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김선교 군수)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경기도민 체전 종목별 경기장 시설개보수와 시설확충을 위한 사업비(양평종합운동장 건립 20억, 강상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공사 10억)로 30억원으로 경기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영호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 경기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와 지역 도의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노력이 결집돼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양평군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경기도민 체전 종목별 경기장 시설개보수와 시설확충을 위한 사업비(양평종합운동장 건립 20억, 강상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공사 10억)로 30억원으로 경기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영호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 경기도민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도와 지역 도의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노력이 결집돼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양평군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