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회장·조한제)는 28일 광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다문화지원센터는 이 생필품을 다문화가정 70세대에 추석 선물로 나눠줬다.
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에 다문화가정을 위해 선물을 후원해 오고 있다.
다문화지원센터는 이 생필품을 다문화가정 70세대에 추석 선물로 나눠줬다.
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추석과 설 등 명절에 다문화가정을 위해 선물을 후원해 오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