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포천아트밸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포천아트밸리는 추석연휴를 맞아 매일 오후 1시와 3시 2회에 걸쳐 마임과 국악, 통기타, 비보이, 마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공연과 함께 천문과학관에서는 3일 야간, 아트밸리를 찾는 관람객 및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름달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개인 휴대폰으로도 달 표면을 촬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인데 날씨가 맑을 경우 공개관측 진행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다.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천체 관측 행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매우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031-538-3486, 3488)이나 천문과학관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sta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아트밸리는 추석연휴를 맞아 매일 오후 1시와 3시 2회에 걸쳐 마임과 국악, 통기타, 비보이, 마술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 공연과 함께 천문과학관에서는 3일 야간, 아트밸리를 찾는 관람객 및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름달 관측 행사를 진행한다.
개인 휴대폰으로도 달 표면을 촬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제공될 예정인데 날씨가 맑을 경우 공개관측 진행시간은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다.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천체 관측 행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매우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031-538-3486, 3488)이나 천문과학관 홈페이지(artvalley.pocheon.go.kr/sta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