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안락규)은 지난 28일 '제17회 광주 시민의날' 행사가 있던 남한산성 아트홀 광장에서 청렴동아리 회원 및 청렴 클러스터 위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이 캠페인은 광주시청과 시민단체 등 민관이 함께 모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OX퀴즈, 청렴구호만들기 등의 이벤트로 청렴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락규 교육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보다 널리 알려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 기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이 캠페인은 광주시청과 시민단체 등 민관이 함께 모여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OX퀴즈, 청렴구호만들기 등의 이벤트로 청렴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청탁금지법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락규 교육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보다 널리 알려졌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타 기관,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광주/김규식·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