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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진로체험박람회에 참여해 상담하고 있는 모습/광명시 제공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은 최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2회 광명시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박람회에는 60여 개의 전문 직업 체험부스가 마련됐고, 시내 중학교 11개교 3천여 명(사전예약)이 참여했다.

각 부스에는 전문진로지원단이 배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도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