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박사는 이번 총회에서 '계절에 따른 한국 진해만의 미생물 군집변화(Seasonal microbial community composition in the Jinhae Bay hypoxic zone, South Korea)'를 주제로 발표했다.
인천대는 '우수 발표상'이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젊은 해양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북태평양 해양과학기구(PIECS)는 우리나라와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회원국으로 하는 해양연구 학회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