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및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열리며 이번 교육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사 김병호 강사가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병호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채무조정제도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서민금융제도를 소개하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신용관리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자주 실시해 저소득층의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열리며 이번 교육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사 김병호 강사가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병호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채무조정제도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서민금융제도를 소개하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신용관리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자주 실시해 저소득층의 자활의지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