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있는 도심형 VR 테마파크 '몬스터 VR'이 우주선에 탑승해 우주 공간을 누빌 수 있는 우주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몬스터 VR'을 운영 중인 (주)GPM(대표·박성준)은 "나사(NASA)가 공식적으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우주 비행사 신체 훈련 프로그램인 VR을 '몬스터 VR 큐브'에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VR은 우주산업을 주도해 온 보잉사와 우주비행사 훈련 프로그램 개발사인 호주의 오파큐사가 함께 개발한 '어스라이트(Earthlight)'라는 프로그램이다.
어스라이트는 영화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돼 우주선을 수리하고, 우주 공간을 유영할 수 있는 VR 게임이다. 우주선에서 내려다보이는 환상적인 지구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주정거장과 우주선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체험할 수도 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