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김보기)은 지난 23일 '아름다운 복지관 이용문화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관 직원과 어르신 대의원회가 회원 간 먼저 인사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 먼저 인사하기와 더불어 회원증 지참, 시설물 청결사용, 관내 흡연·음주 금지 등 질서 있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공익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김보기 관장은 "인사가 무색해진 오늘날 직원과 어르신 대의원회가 먼저 몸소 실천해가며 서로 웃으며 먼서 인사할 수 있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배려문화 조성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관 직원과 어르신 대의원회가 회원 간 먼저 인사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 먼저 인사하기와 더불어 회원증 지참, 시설물 청결사용, 관내 흡연·음주 금지 등 질서 있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공익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김보기 관장은 "인사가 무색해진 오늘날 직원과 어르신 대의원회가 먼저 몸소 실천해가며 서로 웃으며 먼서 인사할 수 있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배려문화 조성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