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반찬

광명시 하안2동 주민센터(동장·김홍표)·하안2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임영훈)는 최근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50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하안2동 주민센터와 누리복지협의체는 지난 5월부터 매월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