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특강
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기 ‘미래사회 포럼’ 강사로 나선 이동준 지에이코리아 회장이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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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6기 미래사회포럼'이 9일 오후 7시께 경인일보 수원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4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준 지에이코리아 회장이 'Dreams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986년부터 골프장 사업을 시작한 이 회장은 '신용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사업 이야기와 함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말했다.

29세때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던 이 회장은 '건강함', '근면성', '우직성'을 내세워 '한 기업의 사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잡고 나아갔다고 전했다.

또 30대에 3개의 산업훈장을 받고 1억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한 이 회장은 IMF 때 2천100억원의 손실과 2008년 국제금융위기 때의 부동산 직격탄 등 자신이 극복한 위기에대해 설명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원우들에게 4가지 제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10년 후 목표를 인생계획으로 삼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시야를 넓고 높게 봐야 한다"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내일 지구가 끝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