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에는 40여 명의 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준 지에이코리아 회장이 'Dreams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1986년부터 골프장 사업을 시작한 이 회장은 '신용과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의 사업 이야기와 함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고 말했다.
29세때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던 이 회장은 '건강함', '근면성', '우직성'을 내세워 '한 기업의 사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잡고 나아갔다고 전했다.
또 30대에 3개의 산업훈장을 받고 1억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한 이 회장은 IMF 때 2천100억원의 손실과 2008년 국제금융위기 때의 부동산 직격탄 등 자신이 극복한 위기에대해 설명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원우들에게 4가지 제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10년 후 목표를 인생계획으로 삼고, 글로벌 시대에 맞게 시야를 넓고 높게 봐야 한다"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내일 지구가 끝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연신기자 jul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