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상 수상

경인일보 편집부 김영준·안광열 차장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김영준(오른쪽)·안광열 차장은 '순실과 진실 사이, 고개만 숙인 대통령'(2016년 10월 26일 자 1면 보도)' 지면으로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7편을 시상했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