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160명과 SK인천석유화학 직원 15명은 지난 10일 대학에서 800㎏ 상당의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다. 이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장애인 생활시설 2곳에 전달된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SK인천석유화학이 후원해 인천재능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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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