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경인봉사대상]소방 공무원 부문|백정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지방 소방장
말하는 소화기 아이디어 특허
입력 2017-11-23 20:27
수정 2017-1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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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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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난안전본부 재난예방과 백정열(41·사진) 지방 소방장은 지난 2005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전념해 왔다.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고안한 '말하는 소화기·소화전' 아이디어는 국내 및 국제특허 출원을 통해 직접 생산해 전국의 재난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화재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