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을 시작한 1987년에는 인천을 통과하는 '88 올림픽'의 외국인 성화봉송 주자와 외신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영어 봉사에 나섰으며, 2011~2013년 미국 텍사스주립 라마대학원 유학 시절에도 태국인과 현지 교민에게 한글, 영문법 등을 가르쳤다.
귀국 후에는 인천시에 팝송반을 만들어 지금까지 4년 간 팝송 및 영문법 강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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