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립한경대 산학협력단장이 지난 28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연구산업 컨퍼런스 201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산업 컨퍼런스는 연구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실제 업적에 근거해 분야별로 발굴 및 포상함으로써 연구산업 활성화 및 관련자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김 단장은 이번 연구산업 컨퍼런스에서 연구마을사업 및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사업으로 스마트 물류기술 관련 연구과제 기획,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추진 등 지역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 및 산학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단장은 "연구산업은 대학의 인프라를 통해 지역 산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앞으로 기업체들의 기술요구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학 공동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연구산업 컨퍼런스는 연구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실제 업적에 근거해 분야별로 발굴 및 포상함으로써 연구산업 활성화 및 관련자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김 단장은 이번 연구산업 컨퍼런스에서 연구마을사업 및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사업으로 스마트 물류기술 관련 연구과제 기획,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추진 등 지역 산업체들의 기술 개발 및 산학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단장은 "연구산업은 대학의 인프라를 통해 지역 산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앞으로 기업체들의 기술요구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산학 공동연구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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