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의 모습을 담아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새 로고는 교구 설정 '50주년 교서'에서 제시한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 대림 제1주일(12월 3일)부터 사용한다.
소통하시는 삼위의 하느님·소통하는 수원교구·신앙과 열정으로 하느님을 참미하는 수원교구·아름다운 자연, 찬란한 문화유산 이웃을 사랑하는 수원교구의 의미를 담았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1986년 7월부터 30여년간 사용한 교구 로고를 변경해 50주년 교서에서 제시한 '교구 미래 복음회'를 위한 다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새 로고는 교구 설정 '50주년 교서'에서 제시한 '소통과 참여로 쇄신하는 수원교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 대림 제1주일(12월 3일)부터 사용한다.
소통하시는 삼위의 하느님·소통하는 수원교구·신앙과 열정으로 하느님을 참미하는 수원교구·아름다운 자연, 찬란한 문화유산 이웃을 사랑하는 수원교구의 의미를 담았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1986년 7월부터 30여년간 사용한 교구 로고를 변경해 50주년 교서에서 제시한 '교구 미래 복음회'를 위한 다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