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이희재 의원(산본2·광정·궁내)이 30일 여의도정책연구원(YIP)의 주최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보고 포럼 및 YIP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선의 이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제안 ▲산본시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주도 ▲산본로데오거리 및 군포역전시장의 고객지원센터 확장 이전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이바지하는 의정 활동이 바로 시의원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구석구석 발 벗고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선의 이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제안 ▲산본시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주도 ▲산본로데오거리 및 군포역전시장의 고객지원센터 확장 이전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이바지하는 의정 활동이 바로 시의원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시의 믿음직한 일꾼으로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구석구석 발 벗고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