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6일 오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29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손진호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신문부문에는 권인섭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방송부문에는 김소원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부문에는 황선숙 문화방송 심의국 TV심의부 부장, 학술부문에는 이현주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 · 김병길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공로부문에는 류지철 문화일보 교열팀 기자 ·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특별상에는 배창복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이 선정돼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손진호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신문부문에는 권인섭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방송부문에는 김소원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부문에는 황선숙 문화방송 심의국 TV심의부 부장, 학술부문에는 이현주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 · 김병길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공로부문에는 류지철 문화일보 교열팀 기자 ·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특별상에는 배창복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이 선정돼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