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K는 지난 8일 인천 부평서초등학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CAP 아동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SK의 투수 박정배와 정영석 응원단장이 특별 일일교사로 참여했다. 두 사람은 전문가의 지도로 이뤄진 권리교육과 상황 역할극을 경청하며 아동폭력의 현상과 예방책에 대한 공감대를 쌓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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