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수도권 1등 신문 경인일보가 다가오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다양한 기획과 빠른 보도, 정확한 여론조사 등을 통해 경인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강화에 나섭니다. 2018년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행복한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뽑는 국민적 축제입니다.
경인일보는 이번 지방선거가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과 시각을 집중 조명할 계획입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앞두고 4년간 지역 살림을 책임질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독자들과 함께 후보자들의 검증과정에 동행하겠습니다.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경기도지사·인천시장, 경기·인천 시도교육감, 주요 대도시 시장·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심층분석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비전을 통해 독자들의 선택을 도울 예정입니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선거일 직전까지 광역·기초단체장, 시·도 교육감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합니다.
수도권 대표신문의 위상에 걸맞게 최대 규모의 표본으로 대표 격전지역들을 빠짐없이 조사, 유권자 여러분들이 판세를 가늠하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경인일보의 전통있는 '나요나'를 비롯해 '격전지를 가다', '이것만은 꼭', '날좀봐요'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후보자들을 알리고 정책공약 검증을 통한 후보자 바로 알기에 적극 나섭니다.

= 유권자들이 후보들에게 바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 간의 입장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토론회 등도 인천경기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공약 및 비전을 비교·평가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경인일보는 신년 초부터 경인일보 지방선거 포털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경기·인천지역 후보자들의 정보는 물론, 다양한 선거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울 예정입니다.
각 후보별 동정, 정치 이슈, 지역 후보자 검색, 여론조사, 선거 문답풀이 등 선거정보를 모두 담아냅니다.

= 경인일보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지방선거와 관련된 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또 SNS를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독자들이 원하는 선거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 경인일보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바람직한 선거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겠습니다.
또 부정선거 퇴출을 위해 독자들의 감시 창구도 열어 놓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경인일보 본사 031-231-5114·인천본사 032-86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