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8일 강원대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 대학원생 1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 농업기계 관련학과 전공 대학원생들로 양평군 친환경농업의 기반이 되었던 임대사업소 시설물 및 임대농업기계를 벤치마킹하여 전공역량 강화 및 연구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강원대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 대학원생들은 양평군 농업인을 위하여 임대농업기계 64종 223대를 보유하고 17년도 2천442일 임대, 1억1천700만원 임대료의 실적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적기영농 실현에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17년도에는 국비 1억4천만원 및 농업기계임대사업기금 5억1천400만원을 투입 자주식베일러를 포함한 20종 44대를 구입해 임대사업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 농업기계 관련학과 전공 대학원생들로 양평군 친환경농업의 기반이 되었던 임대사업소 시설물 및 임대농업기계를 벤치마킹하여 전공역량 강화 및 연구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강원대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 대학원생들은 양평군 농업인을 위하여 임대농업기계 64종 223대를 보유하고 17년도 2천442일 임대, 1억1천700만원 임대료의 실적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를 통한 노동시간 단축 및 적기영농 실현에 이바지하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17년도에는 국비 1억4천만원 및 농업기계임대사업기금 5억1천400만원을 투입 자주식베일러를 포함한 20종 44대를 구입해 임대사업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