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정성균)은 2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최저임금 준수 및 일자리 안정자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 지청장이 직접 방문한 이날 설명회는 화성 내 아파트·건물관리업·슈퍼마켓·편의점 등 취약업종 400개소 사업주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방법과 최저임금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앞서 지난 11일과 18일 화성과 용인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한 경기지청은 오는 29일부터 3월 말까지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지청 관계자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업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까다로운 접수방법을 간소화 하는 등 사업주들이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지청장이 직접 방문한 이날 설명회는 화성 내 아파트·건물관리업·슈퍼마켓·편의점 등 취약업종 400개소 사업주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방법과 최저임금 준수사항 등을 홍보했다.
앞서 지난 11일과 18일 화성과 용인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한 경기지청은 오는 29일부터 3월 말까지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지청 관계자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업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까다로운 접수방법을 간소화 하는 등 사업주들이 최대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