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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열리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평상시 모습. 2단계 사업으로 약 3천㎡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경인일보DB

■송도 달빛축제공원, 연말까지 반려견 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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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 반려견 놀이터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달빛축제공원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올 연말까지 15억300만원을 들여 달빛축제공원 미조성지(1만3천㎡)를 공원으로 만들고 반려견 놀이터(3천㎡ 내외)를 조성할 예정이다. 5월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가 이뤄지고, 6월부터는 공사가 진행된다. 달빛축제공원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개최 장소로 유명하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시민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인천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반려견 놀이터가 없다. 인천시가 지난해 8~9월 실시한 설문조사(652명 참여)에서는 응답자의 85.3%가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왔다.

■경원재 앰배서더 '트립어드바이저' 베스트서비스 1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서비스(Best Service) 부문 1위를 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여행자가 선정한 호텔 어워드' 베스트 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소유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대표 호텔 전문기업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이다. 고객 밀착형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개관 이래 줄곧 트립어드바이저 인천지역 호텔 고객 평판 순위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옥 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3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조달 총지배인은 "베스트 서비스 상은 호텔 이용 고객이 직접 남긴 후기와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선정한다"며 "고객이 주시는 상이나 다름없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